"환자분들의 안전한 진료와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한국 탁구 역사상 최연소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기록의 주인공!
대한항공 여자탁구단 신유빈 선수가 서울본브릿지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서울본브릿지병원 정종원 원장님과 찰칵! 📸
지난달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단식 은메달을 따낸데 이어 여자 복식 금메달을 수확한 신유빈 선수!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부상없이 좋은 성적 거두시기를 서울본브릿지병원이 마음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
<사진촬영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