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슈퍼루키 윤이나 프로가 서울본브릿지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서울본브릿지병원 이상진 원장님과 찰칵! 📸
진료중에도 꼼꼼하게 기록하는 자세 또한 멋지네요!

김재열 SBS 골프해설위원은 “국가대표 출신으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다. 비거리 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약점을 찾기 힘든 선수”라며

“시즌 시작 후 조급하지 않게 경험만 쌓아간다면 무궁한 발전의 잠재력을 지녔다”고 윤이나 프로를 평가했는데요.

2022시즌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하는 신인중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윤이나 프로!

앞으로도 좋은 모습과 성적으로 골프에 대한 열정을 맘껏 펼치시길 바랍니다.

서울본브릿지병원도 윤이나 프로를 마음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

<사진촬영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