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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헬스] 가을 골프 부상 없이 100배 즐기기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1-10-11 15:29


 

이상진 서울본브릿지병원 골프의학클리닉 원장은 "초급자가 몸통이 유연하지 않은 상태에서 스윙을 하면 갈비뼈 손상을 입을 수 있다"며 "또 손목을 젖히는 동작이 잘못돼 엘보우(상과염)가 발생하며, 그립을 잡는 악력을 조절하지 못해 손가락(방아쇠수지) 부상을 입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쉽지 않겠지만 몸의 힘을 빼야 한다. 그래야 부상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굿샷에 대한 욕심도 버리자. 많은 연습과 경험이 쌓여야 가능하다. 

중급자는 어느정도 구력도 쌓였고, 골프에 대한 이해도 갖췄다. 초보와 달리 몸통 회전과 체중 이동이 가능해 목과 어깨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중급자 수준이면 손가락과 손의 힘은 어느 정도 빠지게 되고, 대신 목과 어깨, 등에 힘이 과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척추 스트레칭과 날개뼈 주변의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이 원장은 "목과 어깨가 자주 아픈 경우에는 목을 충분히 앞뒤, 좌우로 젖히고, 돌리기를 하며 턱으로 8자를 그리는 등 동적인 스트레칭을 추가로 해 주는 것이 좋다"며 "어깨는 최대한 위로 들어 올려서 옆으로 내리기, 가슴을 열어주는 자세, 열중쉬어 자세의 동적인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상급자의 경우 몸통 중심부인 코어의 힘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허리와 골반 그리고 무릎이나 발목 부상이 발생하기 쉽다. 

하체로 버티면서 골반과 허리척추의 코어힘으로 회전을 실어주기 때문에 발목 무릎과 골반과 허리의 부상이 발생한다. 그렇기때문에 허리와 골반주변 그리고 무릎과 발목 스트레칭과 워밍업에 더욱 신경을 써야 그 부위의 부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할수 있다.

이 원장은 "허리와 고관절과 관련된 부상은 스윙 자세와 관련이 높다"며 "플레이 전에 허리와 고관절 스트레칭을 자주해 주고, 어깨와 날개뼈인 견갑골이 충분히 잘 움직이도록 어깨 스트레칭과 날개뼈를 앞뒤로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골프는 경력에 따라 부상 부위가 달라질 수 있다. 골프 수준에 따라서 힘이 많이 들어가면서 부상의 위험이 많이 있는 신체부위의 스트레칭을 좀더 집중적으로 시행해줘야 효과적으로 부상을 예방할수 있을 것이 분명하다. 부상없이 오래도록 라운드를 즐기려면 본인에게 맞는 스트레칭을 찾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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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경헬스(http://www.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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