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들의 안전한 진료와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보도날짜 | 2020-06-24 | 언 론 사 | 이투데이 | ||
---|---|---|---|---|---|
주요내용 | 우리 몸의 중심축인 척추에 질환이 생긴다면 초소형 내시경으로 병변부위만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
주요 골격을 유지해주는 구조물이다. 척추에 질병이 생기면 극심한 통증과 함께 몸 전체의 건강과
일상생활이 무너지기도 하는데 척추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질병으로는 척추관협착증, 디스크탈출증, 척추전방위증을 꼽을 수 있다.
요즘 척추 질환 치료법 중에서도 척추내시경이 주목받고 있는데, 척추내시경은 초소형 내시경을
병변부위에 가까이 접근해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를 실시간으로 세밀하게 제거해내는 첨단치료법이다.
송형석 서울 본브릿지병원 원장은 - 허리통증은 빨리 치료받을수록 치료방법이 간단하고
치료 기간도 짧으므로 평소와 다른 통증을 느낀다면 전문의와 상의하는 게 좋다-라고 전했다.
비고 : 이투데이